직접 견적 짜신다면 견적사이트보면 조립비 항목이 따로 있는데 추가하시면 조립해서 옵니다. 한 3만원정도.

다나와 표준 pc, 컴퓨존 추천pc 등 미리 견적짜진pc는 조립 포함되어있구요. (개인적으론 이걸 추천)

부품값 비교해보시면서 뭐가 더 저렴한지 계산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유튜브에 가성비 견적 짜주시는 분들 많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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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의 장점은 내가 원하는 부품으로 / 내가 원하는 가격대로 pc를 구성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대로 부품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그러나 조립비 3만원 + 윈도우 10만원대 + wifi나 블루투스 이용하려면 또 그거대로 추가지출 필요 등등 생각보다 추가 지출이 있다.

(물론 무선랜[삭제됨]는 저렴이 버전으로 다이소에 팔긴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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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완제품은 업그레이드에 큰 제약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메인보드 자체제작이라 파워, cpu 교체 불가한 경우도...)

대신 as가 좋고 딱히 뭘 만질 필요없이 그대로 사용하면됩니다. (뭐 만져봤자 하드나 램 추가정도?) usb 포트 구성도 최신에 맞게 괜찮은편이고 대부분 윈도우 포함된 가격입니다. wifi 블루투스도 대개 포함되어있구요. 괴거 그래픽[삭제됨] 가격 치솟을때처럼 부품값 비쌀땐 시장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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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에서 말했듯 메인보드 자체제작이라 업그레이드 제약이 크고 쿨링성능도 별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안정적인 구동이 장점이지만 그만큼 부품이 제 성능을 못내게 막아놓구요.

가정용 사무용 가벼운 게임용이라면 추천하지만

작업용/고사양 게이밍pc 혹은 평소에 컴 만지시는거 좋아하시면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