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거 너무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3살 남자 입니다. ...
이렇게 사는거 너무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3살 남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3살 남자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질문자님보다 어린 20대입니다. 만약 질문자님께서 저같이 나이가 어린분들의 답변을 듣고싶지 않으시거나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안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남의 선행이나 의미없는 한 마디마저 날카롭게 보이는 그 기분을 느껴봤기 때문에 정말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무시하셔도 괜찮습니다)
질문자님들의 긴 시간을 저는 이 글로만 접했기 때문에 모두 해아릴 순 없지만, 계속 다시 일어서려 도전하시고 모든 게 끝난것 같은 괴로움 속에서도 방법을 찾으려 이 글을 쓰셨다는 점이 저는 존경스러워요. 저에게는 없는 부분이라 하나 배웠어요! 질문자님께서는 내일도, 모레도 이렇게 살아가야할 모습이 끔찍하다고 하셨는데, 그럼 그 똑같은 하루 속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나씩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지금 당장 생활이 좋지않은데 무슨 태평한 소리냐! 하실 수 있지만 잘 되지 않는 일들에 매달려 하루하루 힘들어하기 보다는 잠깐 뒤돌아서 질문자님의 하루에 아주아주 조금씩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재미있어하는 것들을 넣기 시작하면 언젠가는 그것들로 꽉 찬 하루가 될 거예요. 그렇게 본인의 것들로 채워 넣기 시작하면, 텅 비어있던 질문자님도 점점 본인을 만들어감에 자신감을 되찾을거라 믿어요. 질문자님은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시니까 언제든! 다시! 뭐든!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어떤걸로 채워넣어야할지도 잘 모르시겠다면 독서는 어떨까요? 아니면 운동?! 너무 뻔한가요...?!